손바닥 베이스는... 망삽니다. 사실 저도 손바닥이 좀 망설여 졌습니다. 케넌데일 장갑 두장 모두 손바닥을 갈아먹어서... 두개가 오른쪽을 아스팔트에 갈았습니다. 갈린 부위는 다릅니다. 뭐... 그것이랑 비교분석해보니 어느정도 안심입니다.
손가락 패드는 세번째 마디에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고무패드가 두툼하고 구멍이 뚤려있어서 충격완화 기능은 괜찮으리라 판단됩니다. 아쉽게도 전체에 패드가 부착 된것은 없었습니다.
핸들만 꽉 잡으면 전복 되더라도 첫째, 둘째 마디에는 별 영향이 없지 않나... 경험에 비춰보면... 그렇습니다. 꼭 그렇다는게 아니고...
음... 다이니스 카본 장갑인 프로나 레이싱을 봐도 손가락은 얇은 고무패드 처리되어있죠. 물론 세 마디 다...
제질은... 합성가죽 38%, 네오프론 35%, 카본 케블러 15%, 스판텍스 8%, TPR 패치 4%인데... TPR은 뭐죠?
손가락 패드는 세번째 마디에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고무패드가 두툼하고 구멍이 뚤려있어서 충격완화 기능은 괜찮으리라 판단됩니다. 아쉽게도 전체에 패드가 부착 된것은 없었습니다.
핸들만 꽉 잡으면 전복 되더라도 첫째, 둘째 마디에는 별 영향이 없지 않나... 경험에 비춰보면... 그렇습니다. 꼭 그렇다는게 아니고...
음... 다이니스 카본 장갑인 프로나 레이싱을 봐도 손가락은 얇은 고무패드 처리되어있죠. 물론 세 마디 다...
제질은... 합성가죽 38%, 네오프론 35%, 카본 케블러 15%, 스판텍스 8%, TPR 패치 4%인데... TPR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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