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굵님이 잘 성명하신것 같습니다.
우리도 5분이상의 하드한 다운힐을 할만한 코스들이 계속 생겨난다면, 그에따른 리바운드와 컴프레션 조절이 필요할겁니다.
제가 보기엔 국내에서는 광덕산 다운힐 코스가 적당한 컴프레션 조절이 필요한 코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레이싱에 국한하여)
결과는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우리도 5분이상의 하드한 다운힐을 할만한 코스들이 계속 생겨난다면, 그에따른 리바운드와 컴프레션 조절이 필요할겁니다.
제가 보기엔 국내에서는 광덕산 다운힐 코스가 적당한 컴프레션 조절이 필요한 코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레이싱에 국한하여)
결과는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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