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불암처자에게 마음조차 멀어진것은 아니옵니다....다만 거리가 너무나 먼 현실에 쉬 가까이 하지못하는 심정....안타까울 따름 입니다....이러한 상황에 관악,산성 처자가 나타나 본다굵 및 여러 내리막질청년들의 심금을 불려주고 있는바...더욱 불암처자에게 무관심하였던..............ㅎㅎ m4님 바이커님....삼빠리로 한번 초대코져하오니....언제한번 시간내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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