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커님과 니콜라스님을 처음 만나
야간에 잔차 타던 생각이납니다.
불암산 빡센 양쪽 언덕을 숨가쁘게 오르며
야경을 쳐다보며 행복해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어렵던 코스가 점점 익숙해져 이제는 만만해보입니다.
다운차 타는 바이커님한테 반해 나이를 잊고
다운차 구입해서 한시간 넘게 끌고 올라가던
불암산이 그립네요.
창고 한 구석을 차지하는 있는 로보에게도
코 바람을 불어 넣어야 하는데..
이제 추락 잔차님들이 불암산을 왕따 시키나봐요.
이번주 강북 추락 잔차님들 야간에 잔차 타러 함 갈까요?
야간에 잔차 타던 생각이납니다.
불암산 빡센 양쪽 언덕을 숨가쁘게 오르며
야경을 쳐다보며 행복해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어렵던 코스가 점점 익숙해져 이제는 만만해보입니다.
다운차 타는 바이커님한테 반해 나이를 잊고
다운차 구입해서 한시간 넘게 끌고 올라가던
불암산이 그립네요.
창고 한 구석을 차지하는 있는 로보에게도
코 바람을 불어 넣어야 하는데..
이제 추락 잔차님들이 불암산을 왕따 시키나봐요.
이번주 강북 추락 잔차님들 야간에 잔차 타러 함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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