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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늘소2003.05.03 22:20조회 수 191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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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출근을 했다가 오후에 개업식에 가고.

개업식이 끝이 난 후에는 오랜만에 만난 옛 직장동료와

달달한 쐬주를 먹고.

밤 늦게 들어와서 컴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잠이 들고.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또 하고.

이제서야 쪽지를 확인 했습니다....ㅜㅜ

너무나 억울합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이렇게도 맞아떨어지는 날이 없다니.,,,,,흑,,

다음에는 꼭 전화로 한 번 더 연락주세요.

믿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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