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

하늘소2003.05.03 22:20조회 수 191추천 수 3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오전에 출근을 했다가 오후에 개업식에 가고.

개업식이 끝이 난 후에는 오랜만에 만난 옛 직장동료와

달달한 쐬주를 먹고.

밤 늦게 들어와서 컴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잠이 들고.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또 하고.

이제서야 쪽지를 확인 했습니다....ㅜㅜ

너무나 억울합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이렇게도 맞아떨어지는 날이 없다니.,,,,,흑,,

다음에는 꼭 전화로 한 번 더 연락주세요.

믿어보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15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6
1241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44
12413 mc50 다리 굵은 2005.02.17 268
1241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3
12411 mc50 다리 굵은 2005.02.17 326
1241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5
12409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5
1240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38
1240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52
12406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4
12405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9
12404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50
12403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412
12402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60
12401 아산1 다리 굵은 2007.04.28 470
12400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4
12399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53
12398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1.31 218
12397 아산 다리 굵은 2007.04.28 387
12396 유명산 다리 굵은 2005.11.03 19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