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출근을 했다가 오후에 개업식에 가고.
개업식이 끝이 난 후에는 오랜만에 만난 옛 직장동료와
달달한 쐬주를 먹고.
밤 늦게 들어와서 컴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잠이 들고.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또 하고.
이제서야 쪽지를 확인 했습니다....ㅜㅜ
너무나 억울합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이렇게도 맞아떨어지는 날이 없다니.,,,,,흑,,
다음에는 꼭 전화로 한 번 더 연락주세요.
믿어보겠습니다....^^
개업식이 끝이 난 후에는 오랜만에 만난 옛 직장동료와
달달한 쐬주를 먹고.
밤 늦게 들어와서 컴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잠이 들고.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또 하고.
이제서야 쪽지를 확인 했습니다....ㅜㅜ
너무나 억울합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이렇게도 맞아떨어지는 날이 없다니.,,,,,흑,,
다음에는 꼭 전화로 한 번 더 연락주세요.
믿어보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