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는순간에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뭐라 이루 말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는 배신감에
몸서리가 쳐지더군요....ㅜㅜ
인천에 와서 하늘소를 부르지 않다니.
설령 시간이 맞지 않더라도 전화로 목소리만이라도
들려주면 어디가(?) 어떻게 되남,,,,,ㅜㅜ
어떠한 응징이 뒷따르더라도 저를 원망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철마산에서 먼지를 일으키면서 돌을 튕긴 세 명의
라이더는 저의 눈에 들어오면 끝입니다.
오늘 어떻게 잠을 청해야할지,,,,,
뭐라 이루 말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는 배신감에
몸서리가 쳐지더군요....ㅜㅜ
인천에 와서 하늘소를 부르지 않다니.
설령 시간이 맞지 않더라도 전화로 목소리만이라도
들려주면 어디가(?) 어떻게 되남,,,,,ㅜㅜ
어떠한 응징이 뒷따르더라도 저를 원망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철마산에서 먼지를 일으키면서 돌을 튕긴 세 명의
라이더는 저의 눈에 들어오면 끝입니다.
오늘 어떻게 잠을 청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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