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커 형님이 많이 바쁘셨겠지만, 미리 타보지 안으신 죄를 면할 순 없죠. 형이 타보셨다면 절대로 저런 결과는 없었을 겁니다. 대회가 아무리 촉박하게 치러졌다 해도, 한 번도 타보지 않고 코스에 도전한 형님은 역시 무대뽀죠? 팔자려니 하세요, 형수님. 형님 절 용서하슈. 우리같은 초보들 몸 성히 타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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