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이 원래 팔부분에 찍찍이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손목쪽..) 해서 일전부터 생각해오던..
"어? 저거 돌아가지않나..?" 라는생각에 구입후 착용하고 약간의 잔차질과 의도적인 움직임으로
돌아가는지를 보았습니다. 역시 돌아가더군요. 다이네스 팔보호대는 찍찍이가 두개 있습니다.
해서....그것과 같이 두개를 맹그러 부렀습니다. 테스트......음....잘 안돌아 갑니다..
찍찍이랑 클립,밴드는 집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모아서 재봉은 수선집에 맡겨서 마무리
했습니다. 수선비는 5,000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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