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하게 하고 왔습니다. 라이트가 두개니 뭐 대낮이나 비스무레 하군요. HID는 멀게 할로겐은 가까이...산에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대놓고 쐈습니다. 이맘때쯤의 산은 너무나 시원합니다. 잠시라도 쉴라치면 땀이 금방 마릅니다. 내일은 안산+인왕산이나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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