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다굴님과 로켓보이님이 뛰 그곳 니콜라스점프대인데 전 방향을 바꿔 옆으로 뛰어서 두분이 뛴 방향보다 30Cm정도 낮아여.
두분이 뛰신곳은 2.5m정도 되고 제가 뛴곳은 2m~2.2m정도 되져. 그런데도 전 넘어졌져... 앞바퀴를 넘 들어줘서...T.T
다시 가서 성공해야쥐 ㅋㅋㅋ
위사진이 불암산이고 아래사진은 여친의 이모님집이 있는 덕정리 주공아파트에 가서 계단드랍하는 장면인데 높이는 대략 1.8m~2m정도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못된것은 헬멧을 안썼져^^ 정말 이러면 안돼여^^ 지금은 꼭 쓰고다닙니다. 저때는 그냥 동생들이 잔차 보여달라고 해서 갔더니 이넘들이 "형 저기서 뛸 수 있어?" 하고 물어보길래 "그럼~ 당연히 뛰지" 했더니 "그럼 뛰어바바" ^^ 저는 "안돼 지금 헬멧을 안쓰고 와서 잘못하면 다쳐" 그랬더니 이넘들이 "에~이 못뛰니깐..." ㅎㅎ 이말에 넘어가버렸습니다. 사진에 뒷모습보이는넘이 동생 둘중에 형입니다.사진은 여친이 찍어줬구여^^
님들은 꼭 헬멧 쓰세여 저도 이제 꼭 어디든지 쓰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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