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증진 및..
로드 투어..
트라이얼 기술 습득..
을 위해서 하드테일(어번스타일) 로 바꿨는데 - -
다운힐과 점프 - -;;
이넘이. 자꾸 유혹하네요 - -;
잠시 빌려탄 블릿.. 하루 빌려타고.. 그 트러블에 감동아닌 감동 - -;
(정말 마음에 안드는 셋팅이었지만... 오로지 블릿이라는 이유로..)
다시금 작업에 들어갑니다.
블릿 or 럭커스 or 헤클러 or 치타 or 산안드레아스 (프레임 only, 나머지는 현재 거의 dh 부속 ^^)
아마도 이넘들 중에 선택이 되겠군요 ^^;;
다음주에 속초 투어 다녀온 후 생각해 봐야겠군요 으흐흐 ^^
수고하세엽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