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번개에 참가자가 한명도 없어 오랫만에 한우물로 하여 장군봉에 올라
관악역까지 신나는 다운힐... (비가 오지 않아 바위에 모래가 많아 슬립이 심함)
삼막사 오르기전에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삼막가 콩쿠리 업힐하여 16시10분에 정상에 도착하여... 5분정도 휴식하고...
바로 딴힐을 하는데 경사심한 곳에 웬 바퀴 끌린 자국이... 나 말고 홀로 이길을
즐기는 매니아가 있었단 말인가... 그래 한번 쫓아 가보자...
그 바퀴 자국의 주인이 바로 온바이크님이었군요...
관악역까지 신나는 다운힐... (비가 오지 않아 바위에 모래가 많아 슬립이 심함)
삼막사 오르기전에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삼막가 콩쿠리 업힐하여 16시10분에 정상에 도착하여... 5분정도 휴식하고...
바로 딴힐을 하는데 경사심한 곳에 웬 바퀴 끌린 자국이... 나 말고 홀로 이길을
즐기는 매니아가 있었단 말인가... 그래 한번 쫓아 가보자...
그 바퀴 자국의 주인이 바로 온바이크님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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