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오로지 에이쒸 프레임에만 맞도록 나온 체인가이드입니다. 타 프레임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배쉬링은 말 그대로 체인링 위에 덧대서 체인링과 거기에 물린 체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당근 사용하고있는 체인링의 지름보다 더 커야겠지요. 사진의 배쉬링은 32t용으로 사일로님의 44t 체인링에는 쓸 수 없습니다.
배쉬링과 한 조를 이루는 체인가이드는 역쉬 엠알피 만한게 없죠..
체인링 아래 위를 로라로 잡아주는 식의 비비 고정용 체인가이드는 저렴한 것도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거기다 배쉬링을 따로 사서 장착하게 되면 롤러와 배쉬링 사이에 공간이 생기고 궁합이 안맞아서 체인이 자주 이탈하게 되더군요.
배쉬링과 한조를 이루어 궁합이 딱맞게 체인을 잡아주는 건 아무래도 엠알피가 최고입니다... 만... 돈이 문제지요, 돈이...
사실, 딴힐차 조립에서 가장 속쌕이고 골치아픈 부위가 바로 요 체인가이드 부위입니다.
제가 딴힐차 탈때 요 체인가이드땜에 고민을 많이 해서리 잘 압니다.. ㅋㅋㅋ
배쉬링은 말 그대로 체인링 위에 덧대서 체인링과 거기에 물린 체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당근 사용하고있는 체인링의 지름보다 더 커야겠지요. 사진의 배쉬링은 32t용으로 사일로님의 44t 체인링에는 쓸 수 없습니다.
배쉬링과 한 조를 이루는 체인가이드는 역쉬 엠알피 만한게 없죠..
체인링 아래 위를 로라로 잡아주는 식의 비비 고정용 체인가이드는 저렴한 것도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거기다 배쉬링을 따로 사서 장착하게 되면 롤러와 배쉬링 사이에 공간이 생기고 궁합이 안맞아서 체인이 자주 이탈하게 되더군요.
배쉬링과 한조를 이루어 궁합이 딱맞게 체인을 잡아주는 건 아무래도 엠알피가 최고입니다... 만... 돈이 문제지요, 돈이...
사실, 딴힐차 조립에서 가장 속쌕이고 골치아픈 부위가 바로 요 체인가이드 부위입니다.
제가 딴힐차 탈때 요 체인가이드땜에 고민을 많이 해서리 잘 압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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