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요안나가 지금 아홉살인데요...
자전거는 탈 수 있지만...
여자아이라 그런지...
즐겨 타지는 않습니다.
몇번 강압적으로 하다가....
포기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아들이 부럽지 않았는데...
자전거를 같이 못타니까...
아들이 부럽데요. -.-;
기냥 곱게 기르세요 ^^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자전거는 탈 수 있지만...
여자아이라 그런지...
즐겨 타지는 않습니다.
몇번 강압적으로 하다가....
포기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아들이 부럽지 않았는데...
자전거를 같이 못타니까...
아들이 부럽데요. -.-;
기냥 곱게 기르세요 ^^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