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언젠가는 보호대의 필요성을 몸으로 느끼시겠죠 -.-; 안그러는게 좋은데.. 전 오늘 출근하면서 보호대 덕 2번봤습니다 ^^ 호핑 연습하다가 잔차 흔들기? - - ; 시도중 페달을 헛딪어서 ㅋㅋㅋ 보호대 없었으면 영광의 상처가 더 늘어났을뻔 했네요 ^^ 보호대는 생명줄 - -;;; (상처 = 집사람의 아우성 = 그후 잔차질 못하게 할 확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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