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입문자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소요~~
아~글씨 어젯밤 비도 그치고 혀서 잔차 끌고 집앞 시립대를 갔드랬죠..
근디 눈앞에 딱! 허니 보이는 3단짜리 계단 한 70-80cm되 보이더라구요~~
갑지가 가심 한구석에서 뛰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냅다 뛰어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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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우욱~~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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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 팔트에 마르지 않고 남아있던 빗물 떔시 미끼러 졌습니다 ㅠㅠ
별로 다친데는 없구요^^y
혹시 잠뿌나 드롭할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 같은게 있습니까?
전 홉핑 아주 찌끔 할주알구요 윌리도 걍 앞바꾸 살짝 들고 페달링쬐끔하는정도 입니다 ㅠㅠ 대부분 뽕페달에 의지를 주로 하구요..
한번 꼬라박고 나니 오늘가서 뛸라고 했더니 겁나대요~~그래서 오늘은 접엇습니다.
고수님들 한수 갈차주세용 (--)(__) ;;
글고 2.5 타야는 어떤게 쓸만한가요? 추천좀 해주세용^^(담달에 바꿀려고요^^ 2.7 진짜 무겁더군요^^)
아~글씨 어젯밤 비도 그치고 혀서 잔차 끌고 집앞 시립대를 갔드랬죠..
근디 눈앞에 딱! 허니 보이는 3단짜리 계단 한 70-80cm되 보이더라구요~~
갑지가 가심 한구석에서 뛰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냅다 뛰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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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우욱~~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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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 팔트에 마르지 않고 남아있던 빗물 떔시 미끼러 졌습니다 ㅠㅠ
별로 다친데는 없구요^^y
혹시 잠뿌나 드롭할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 같은게 있습니까?
전 홉핑 아주 찌끔 할주알구요 윌리도 걍 앞바꾸 살짝 들고 페달링쬐끔하는정도 입니다 ㅠㅠ 대부분 뽕페달에 의지를 주로 하구요..
한번 꼬라박고 나니 오늘가서 뛸라고 했더니 겁나대요~~그래서 오늘은 접엇습니다.
고수님들 한수 갈차주세용 (--)(__) ;;
글고 2.5 타야는 어떤게 쓸만한가요? 추천좀 해주세용^^(담달에 바꿀려고요^^ 2.7 진짜 무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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