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를 꾸몄습니다. 다리힘이 무 지 허약한것 같아서....^^ 정말 xc의 스피드에 놀랄 뿐입니다. ..^^ 달릴때 바람소리가 그렇게 큰줄 몰랐어요...그리고 옷자락이 팔락 거리면서 옆구리를 자꾸 파르르르 치는듯한 기분 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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