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다굵님 말씀 대로 역시 체인링은 너무 굵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속도 위주의 레이싱이나 도음닫기 길이가 긴 스피드 점프 경우에는 굵은 것이 무방하나.. 좁은 공간에서 드롭하고 요리조리 갖고 놀거나 테크니컬한 좁은 싱글을 돌파할 때는 가는 것이 좋습니다. 페달링이 무거우면 좁은 공간에서 드롭할 때 구름 포인트를 놓치기 쉽습니다. 하긴 너무 가벼워도 마찬가지지만... 어쨋든 본인한테 가장 적당한 기어비를 빨리 익히도록 하십시요.
물론 44-42t 정도까지는 뒷기어를 1단에 놓으면 큰 무리가 없으나 50t 정도되면 사정이 달라지지요..
32-36t짜리 블랙스파이어제품 추천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진으로 얼핏 보기에는 배쉬링하고 체인링이 5암 짜리 같은데.. 갖고계신 xt 크랭크랑 호환되는지 꼭 확인해보시구요... bb는 원래 체인에니멀 쓰셨던 거니가 안가셔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사이즈 함 더 확인해보시구요..
다굵님 말씀 대로 역시 체인링은 너무 굵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속도 위주의 레이싱이나 도음닫기 길이가 긴 스피드 점프 경우에는 굵은 것이 무방하나.. 좁은 공간에서 드롭하고 요리조리 갖고 놀거나 테크니컬한 좁은 싱글을 돌파할 때는 가는 것이 좋습니다. 페달링이 무거우면 좁은 공간에서 드롭할 때 구름 포인트를 놓치기 쉽습니다. 하긴 너무 가벼워도 마찬가지지만... 어쨋든 본인한테 가장 적당한 기어비를 빨리 익히도록 하십시요.
물론 44-42t 정도까지는 뒷기어를 1단에 놓으면 큰 무리가 없으나 50t 정도되면 사정이 달라지지요..
32-36t짜리 블랙스파이어제품 추천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진으로 얼핏 보기에는 배쉬링하고 체인링이 5암 짜리 같은데.. 갖고계신 xt 크랭크랑 호환되는지 꼭 확인해보시구요... bb는 원래 체인에니멀 쓰셨던 거니가 안가셔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사이즈 함 더 확인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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