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로 갔단 마리요.. 이 파업 난리통에.. 고생 많았겠구료..
전 점심먹고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나가 하염없이 잔차를 몰았소... 결국 도착해보니 광교산이더이다. 광교산 최고의 하드코어 억새밭-사방댐 딴힐을 마치고 또 하염없이 잔차를 몰았더니 어느덧 집앞.. 들어가기가 너무도 아쉬워 집 뒤 청명산이라는 해발 210여미터짜리 산을 넘어갔다 다시 넘어와서 단지 않에서 이리저리 쫌 쿵쾅거리다 집에 겨들어갔습니다.
아, 아직도 배가 고프다...과낙이를 갔어야허는디...색시야 지발 토욜도 좀 쉬어라...ㅜ.ㅜ
전 점심먹고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나가 하염없이 잔차를 몰았소... 결국 도착해보니 광교산이더이다. 광교산 최고의 하드코어 억새밭-사방댐 딴힐을 마치고 또 하염없이 잔차를 몰았더니 어느덧 집앞.. 들어가기가 너무도 아쉬워 집 뒤 청명산이라는 해발 210여미터짜리 산을 넘어갔다 다시 넘어와서 단지 않에서 이리저리 쫌 쿵쾅거리다 집에 겨들어갔습니다.
아, 아직도 배가 고프다...과낙이를 갔어야허는디...색시야 지발 토욜도 좀 쉬어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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