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 불암산 빼고 모두 가보았습니다.
지난번 질문드릴때만해도 ^^
오늘 아차산 용마산 안산 세코스탔는데 아차산이나 용마산은 익히 알고 있어 기대감이 덜했지만 안산은 오늘이 처음인지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여
언제 함 추라기 분들과 사탄놀이를 해야할터인데
좀처럼 기회가 되질 않네요
아마도 저보고 연습좀 하라고 그러는가보네요 ^^
암튼 오늘 안산에서 사탄의 놀이 잼나게 했습니다.
특히 오늘 리마님에게 감사드리고요
안산도 자주 가야한다는 의견 확정 ^^
그리고 아까 두번째 코스는 암만 생각해도 그코스가 가장 안전하다는 ^^
안그래요? 리마님? ^^
하지만 다음에는 할아버지도 없어야 한단 말이지 ^^
..........

이제 인왕산과 불암산만 가면 되는데 그리고 다굵님 자주가시는 철마산도 가야하는데
언제나 나에게까지 기회가 올런지
오늘 리마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고 오늘같은 라이딩이 언제 다시올런지,.....
그리고 다굵님께
다시한번 묻지만 말씀하신 하드코어 말고 다른곳좀 추천좀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다굵님 리플 ^^>
기다렸습니다.....
우선....관악산,삼성산(관악역, 신림역), 아차산,용마산(아차산역,용마산역), 안산,인왕산(신촌역,독립문역)

불암산(중계역,상계역) 정도가 잘알려진 하드코어및 점프, 드롭코스가 있습니다.

남한산성에도 돌정원이 있다고 전해지나....다굵이 확인은 못하였습니다...

사탄놀이님......하드코어의 세계로 오신것을 쌍수들어 환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