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굵님, 로켓보이님, GUN님, 팥님, 차도리님, 태권v님, LIMAR님, 파란박쥐님
수많은 선배님의 따뜻한 조언을 참고하여
제 맘대로 결정했습니다.
7/2일 sale하는 모샵에 갔습니다.
원래는 스페샬라이즈드 FSR을 구입하려고 갔다가... 맞는 size가 없어서
제가 동경하던 드림바이크, 블릿의 견적을 요청하였습니다. 비싸면 알X소에 가서 FSR을 사려고 하였죠.
그런데 견적가가 예상보다 싸게 나와서 기냥 블릿으로 결정해 버렸습니다.
사실 결정하고나서 무지 후회도 하였습니다.
다굵님의 정곡을 찌르는 선정에 따르지 아니한 것도 그러하려니와,
저 무거운 자전거를 끌고 산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다블크라운 복서레이스, 디맥스 휠셋, 족히 17Kg은 넘어갈 무게... T.T
자전거 타고 산을 올라가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뽀대를 선택한 제가 한심해보이기도 합니다.
현실성 있는 이상적인 선택은 아니었지만, 꿈속에 그리던 자전거를 선택한 것에 만족하려합니다. 지가 좋아하는 자전거가 좋은 자전거라는...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추가로 구입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심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
1. 풀페이스 헬멧
2. 다이네스 보호대+ 전신가드 - 전신가드는 초이스? 필수?
다운힐 긴바지는 있습니다. 그리고 또 뭐가 있어야 하나요?
이번주 토요일에 자전거 수령하러 메X바이크에 갑니다.
가서 필요 물품을 추가로 더 구매해야죠.
마눌에게 맞아 죽을 일만 남았습니다.
요즘 정말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ㅠ(코피) 덜 맞으려고...
수많은 선배님의 따뜻한 조언을 참고하여
제 맘대로 결정했습니다.
7/2일 sale하는 모샵에 갔습니다.
원래는 스페샬라이즈드 FSR을 구입하려고 갔다가... 맞는 size가 없어서
제가 동경하던 드림바이크, 블릿의 견적을 요청하였습니다. 비싸면 알X소에 가서 FSR을 사려고 하였죠.
그런데 견적가가 예상보다 싸게 나와서 기냥 블릿으로 결정해 버렸습니다.
사실 결정하고나서 무지 후회도 하였습니다.
다굵님의 정곡을 찌르는 선정에 따르지 아니한 것도 그러하려니와,
저 무거운 자전거를 끌고 산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다블크라운 복서레이스, 디맥스 휠셋, 족히 17Kg은 넘어갈 무게... T.T
자전거 타고 산을 올라가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뽀대를 선택한 제가 한심해보이기도 합니다.
현실성 있는 이상적인 선택은 아니었지만, 꿈속에 그리던 자전거를 선택한 것에 만족하려합니다. 지가 좋아하는 자전거가 좋은 자전거라는...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추가로 구입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심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
1. 풀페이스 헬멧
2. 다이네스 보호대+ 전신가드 - 전신가드는 초이스? 필수?
다운힐 긴바지는 있습니다. 그리고 또 뭐가 있어야 하나요?
이번주 토요일에 자전거 수령하러 메X바이크에 갑니다.
가서 필요 물품을 추가로 더 구매해야죠.
마눌에게 맞아 죽을 일만 남았습니다.
요즘 정말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ㅠ(코피) 덜 맞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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