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엑수씨를 접고 프리로 가볼려고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일단 두개를 꼽았는데요...스팅키하고 러커스.. 러커스는 좋다는 평이 많던데...스팅키에대한 것들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오늘 우연히 산에서 만난분 러커스 뺏어 타보고 맘을 뺏겼습니당...ㅎㅎ 일단 맘적으로는 러커스에 가있는데...총알이 부족해서 스팅키는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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