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내요^^
차도리님 말씀대로 천천히 즐기면서 잠뿌할곳 찾고 뛰어보고 달려보고 ^^
아무튼 전에는 휘리릭 산에 오르락내리락했는대....
요즘은 두리번 거리기도 하고..또다른 재미가 있내요^^
전에 압구정으로 수상스키 타러갔다가 토끼굴에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벌써 사진과 바뀐게 있내요^^(그립,타이어,페달..)
암튼 게시판 계속 노리고 있습니다.(알바땜시 시간이...ㅠㅠ)
시간 딱 떨어지는 벙개있음 냉틈 달려 갑니다.
헌데 질문있습니다.
추라기님들은 대부분 지하철로 이동하시는것 같던대..잘 안태워주지 않나요?
전에 서울역에서 실랑이 한적이 있어서리..
그럼,,즐건 한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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