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 생애에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윌리 호핑으로 인도턱을 올라가는 것입니다. 입문초에 엄청 넘어져서 마누라에게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정말 다치면 않됩니다. 자전거 뺏깁니다. 겟돈님도 안전하고 재미있는 자전거생활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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