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이 약간 번지듯 묻어나는 정도는 상관할 일이 아닙니다만 닦아도 닦아도 계속 묻어나거나 방울이 맺힐 정도는 문제가 됩니다.
전 오일 새는 건 없었습니다만, 샥의 작동에 유격이 생기더군요. 샥을 눌러보면 한 1센티미터 정도는 그냥 쑥 들어가버리고 그 다음부터 먹기 시작하는 그런 증세를 보였습니다. 턱 같은데 무심코 뒷바퀴가 부딪히면 딱, 하고 마치 샥이 없는 것 처럼 충격이 전해질 때도 있었구요...
산 데다 증상 예기하고 폭스 바닐라 알씨로 교환받았습니다. 교환하고 나니 위 증세는 싹 사라지더군요. 샥의 내구성은 차치하고라도, 샥의 느낌이라든가 등등이 제 스타일에는 프로그레시브보다 폭스가 훨씬 맞더군요.
전 오일 새는 건 없었습니다만, 샥의 작동에 유격이 생기더군요. 샥을 눌러보면 한 1센티미터 정도는 그냥 쑥 들어가버리고 그 다음부터 먹기 시작하는 그런 증세를 보였습니다. 턱 같은데 무심코 뒷바퀴가 부딪히면 딱, 하고 마치 샥이 없는 것 처럼 충격이 전해질 때도 있었구요...
산 데다 증상 예기하고 폭스 바닐라 알씨로 교환받았습니다. 교환하고 나니 위 증세는 싹 사라지더군요. 샥의 내구성은 차치하고라도, 샥의 느낌이라든가 등등이 제 스타일에는 프로그레시브보다 폭스가 훨씬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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