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마맨입니다.
언제 추라기님들과 한번 타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아직까지 벼르고만 있습니다.

철마산도 함 타고 싶고, 아고~ 타이밍이 잘 안맞는군요.

사진으로만 본 철마산.
가고 파아~

추라기를 보고 있으면 밤늦은 시각 잠자기 전에도 충동을 느낍니다.
"아고 잔차 타고 싶다. 아니, 잠자야 할 시간인데?"  (잔차탈까? 잠잘까?)
그러다가 잠들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ㅋㅋㅋ
나만 그렁가?

모두들 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