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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보고.

mpzeki2003.07.14 17:59조회 수 22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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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큰 사고 나면... 그 후유증이 엄청 나죠. 자전거 탈 때 두려움도 두려움이지만... 상처가 평생갑니다. 저도 날 궂으면 쇄골이 욱신욱신... 아스팔트에서 심하게 갈리고 난 후에는 점프나 바니홉은 시도 조차 안하고...

쩝... 쇄골 골절은 어깨에 오는 충격보다는 팔 상박이 충격을 받을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뒤집어 쓰는 형태보다는 쟈켓형이 보호측면에서는 좋을듯...

전 상체 보호대 할때는 속내의, 보호대, 져지 순으로 입는답니다.
겨울철 관절보호대도 마찬가지고요. 보호대는 이래저래 움직이지만... 찰과상은 피할 수 있죠. 여러번 덕봤죠.

항상 안전 라이딩...

아... 상체보호대 바꾸고 싶다. 다운힐 바지들 허리는 왜 줄어든건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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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이.... (by ........) 두두둥~~ 드뎌 스팅키 모습을 드러네다...^^ (by 차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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