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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ㅣ-

얀나아빠2003.07.19 08:34조회 수 220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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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질이 기다리고 있다...
행간의 의미가 무서워요. 오르막은... -.-;

성우 싱글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질척거려서 별로 재미 없었습니다.
성우 정상에서 등산로로 진입하였습니다.
수량이 많아져서 그런지 길 중간 중간에 물이 고여 있는 것은 물론이려니와 아에 물이 길을 따라 흐르는 곳도 있었습니다.
글고... 초입에 제가 소화 할 수 없는 엄청시런 계단도 있었구요. 걸어가도 미끄러워서 자빠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싱글이 길고 재미 있다 하셨는데... 다운힐 자전거로 소화하기 좀 힘든 곳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간 곳이 엉뚱한 곳이던가...

암튼 그래서 중간에 임도로 빠졌습니다.

그리고는 쭈~욱 임도만(슬로프) 탔는데요... 저로써는 그것도 재미 있었습니다.

일요일... 철마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날씨가... 좋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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