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곳은..

아마도 뛰시면 국내 최고란 소리는 듣겠지만.

병원에서 사람들을 뵙게 될 확률이 다분하구요 ^^;;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점프는 피와 노력의 결실이지

허왕된 꿈이 아닙니다.

허왕되게 꾸시다가.. X 됩니다..

차근차근 밟아가지 않으면 병원으로 직행합니다 ^^

스탠딩부터 하나하나씩..

유부남은 무모한 도전은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

멋지고 즐겁게 탈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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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리님 점푸뛰신곳....어르신들 장기두시던곳...뒤쪽으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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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꺼져있는 무늬만 베드민턴장이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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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리님 점푸하신길을 거꾸로 가서 나무사이로 짬푸해서 그 베드민턴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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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는 것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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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3미터는 되보이던데....흠...말씀만 해놓고 정작 뛰시진 않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