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차도리님과 저희가 쉬었던 정자  있는 곳있죠..

왜~~있잖아요..차도리님이 잠뿌 보여주시던대 ..(모래주머니로 쌓아놓은데)
할아버님들 장기두고 하는데..

거기 뒤에 보니깐 자그마하게 배드민턴장 있고요..그쪽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차도리님이 잠뿌하시기위해 준비하고 서있었던 곳 반대편입니다. 등뒤편 ..
^^

담에 함 뛰어보세용~~~

참! 저도 바니홉 감잡았습니다.ㅋㅋ 한 15cm정도 뛰는거 같아요^^

열씨미 연습해야죵~~!!

그럼 즐라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