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스파이크'님이셨군요.
자료실에 아직도 사진있죠^_^
XC 접고 다운힐로 전향하셨군요. 탕춘대는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가본지 몇달 되는듯 하군요. 최근 몇달간 산을 거의 안탔으니까요(최근은 철마산).
함 놀러오세요. 탕춘대 내리 쏴야죠.
자료실에 아직도 사진있죠^_^
XC 접고 다운힐로 전향하셨군요. 탕춘대는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가본지 몇달 되는듯 하군요. 최근 몇달간 산을 거의 안탔으니까요(최근은 철마산).
함 놀러오세요. 탕춘대 내리 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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