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큰맘 먹고 갔지요...첫번째 코스는 굿, 문제는 보리밥집에서 먹은 막걸리와 부족한 체력.

두번째 상불암코스는 죽음 그 자체였습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머리가 아파서 눈물이?  나더군여  

오늘 같이 라이딩하신 제이님,온바님, 하늘소님,엑슬림님,코마맨님,다굵님,타기옹님,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온바님 다시한번 축하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