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계곡물에 발담그고 타기옹님의 최고급 샴페인 맛에 취해 도끼자루 썪는 줄 모르고 보낸 흥겨운 수다의 시간...정말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정현섭님 감사드리구요.. 담에 더 좋은 코스 개발하면 또 모시겠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분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저의 마지막 평일번개를 이렇게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마님 헨폰은 찾으셨나 모르겠네요...
정현섭님 감사드리구요.. 담에 더 좋은 코스 개발하면 또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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