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음부터는 무조건 같이 이동을 해야겠습니다.
홀로 오신 모습과 가시는 모습을 보니까 맘이 영 아니더군요.
같은 동네에 살면서 이거 ,,,,,      
차를 큰 넘으로 바꾸던가 아니면, 항상 전철로 같이 이동을
하자구요.
아니면, 다굵님이 하드테일로만 다니던가,,,ㅋㅋ
이건 절대로 안될것이구...^^

어찌되었든,,,오늘은 정말로 미안했어요.
그리고 팔각정의 사진 아주 잘 나왔더군요.
라이트도 밝고   ,,   흰옷을 입으니까 다른 사람 같더라구요.
깔끔한 이미지가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