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님은 일전에 가보셨으면서... 혼자가기 심심하다고 하세요. 크크...
예전에 혼자 잘 다녔는데... 올들어 몇번 못갔네요.
차도리님, 알**팀은 목욜에 간다던데... 어케 가십니까?
같이 가시면 좋겠는데...
지금 캐리어 달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어디까지나 고민만입니다. 쩝...
성우 코스가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답사도 못가보고 참가하기에는 심적 부담이 커서리... 아시면 설명좀 부탁합니다. 탕춘대, 수색산, 수리산, 철마산 등과 비교해서... 가본 곳이 저곳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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