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우 다녀왔습니다. 무난한 코스 같습니다만... 답사 안하신 분은 약간 긴장하셔야 합니다. 길이 헷갈립니다.
점프대는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총 네곳이라는데 오늘은 두곳만 있었습니다.
오늘은 진창길이라 난이도 있는 길이 두군데 있었습니다. 약간의 업힐도 있는데, 저는 내려서 끌고갔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끌고 뛰는게 빠를겁니다. 이상 네 구간에서는 차라리 프리용 하드테일이 훨씬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 좋아지면서 지면이 굳어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간만에 다운힐차 끌고 나가서 길들이고 왔는데... 역시 허접이 백일하에 들어났습니다.
밑에 사진은 "더지"님 허락없이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크크...
[왼쪽이 접니다.]
[첫번째 난코스... 사진은 별것 아니지요?]
[옆에서 보니, 각도가 괜찮아 보이나요? 문제는 진흙입니다]
[아래에서도 한번 보죠]
[두번째 난 코스입니다. 쉬운 분들한테는 쉽겠죠]
점프대는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총 네곳이라는데 오늘은 두곳만 있었습니다.
오늘은 진창길이라 난이도 있는 길이 두군데 있었습니다. 약간의 업힐도 있는데, 저는 내려서 끌고갔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끌고 뛰는게 빠를겁니다. 이상 네 구간에서는 차라리 프리용 하드테일이 훨씬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 좋아지면서 지면이 굳어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간만에 다운힐차 끌고 나가서 길들이고 왔는데... 역시 허접이 백일하에 들어났습니다.
밑에 사진은 "더지"님 허락없이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크크...
[왼쪽이 접니다.]
[첫번째 난코스... 사진은 별것 아니지요?]
[옆에서 보니, 각도가 괜찮아 보이나요? 문제는 진흙입니다]
[아래에서도 한번 보죠]
[두번째 난 코스입니다. 쉬운 분들한테는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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