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준용선수는 제가 알기론 상급자로 출전했던것 같습니다... 하도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헷갈리네여^^
글구 저랑 같이 나갔던 최연소 선수인 강지형군은 7분대로 들어왔지만 가능성이 크게 보이는...^^
첨 연습할때는 짬뿌 무섭다고 잘 안뛰더니 막상 시합때 되니까 뛰더군여...^^;
역쉬... ㅋㅋ 제가 먼서 출발하고 들어와서 지형이가 나보다 빠르면 어쩌나 하고 마음고생을... ㅎㅎㅎ
어쩄든 코스 정말 미끄러웠습니다..
아~ 글구 다굵님 가드 언제 드릴까여...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