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는 끊어질듯한 통증과....턱까지 차오른 호흡....웨잇백은 해야겠는데....
다리는 후들 거리고........
처녀출전의 다운힐 시합에서의 느낌 입니다.(거의 모든 사람들의.....)
다운힐을 다르게 보게 되지요.....일반적인 라이딩에서의 "내려가시죠...."와는
너무나 다른.....1초 2초 아니......0.1초가 아까운 그런 상황에서의 심리적 압박
등수에 대한 괜한 걱정......
다굵의 생각엔 이번을 계기로 다운힐종목의 선수층이 많이 다양화와 함께 두터워
질거라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분 좋습니다.
제키님.....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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