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면..구멍 3개 기준으로 아래로 갈수록 스프링이 더 들어가고.
위로 가면 덜들어가 딱딱하다는 거네여?? 맞나..ㅋㅋ
암튼..그리고 제가 쓰는 몬스터에 대한 질문 입니다.
보시다 시피..왼쪽에 컴프레션 오른쪽에 리바운드 조절 나사가 있는데.
문제는 오른쪽 밑면에..숨어있는 또하나의 컴프레션 나사 가 있습니다
대체 이놈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위쪽 왼쪽 컴프레션과는 무엇이 다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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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스프링 래이셔 인데....이거이 뭣이냐 허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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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트레벌 구간중......스프링이 눌려지는 길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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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샥의 스프링너트와 비슷한 기능을 나타내지만, 적정새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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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스프링의 기능을 제대로 나타낼 수 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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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너트만 잠궜을경우 전체 드레벌 구간중 20%부터 샥이 딱딱해지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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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면, 구녕으로 조절하였을시 그 보다 더 긴구간을 샥이 재기능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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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기능도 더 제대로 맞출 수 있겠지요. 구녕을 밑으로 내릴수록 스프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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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눌려집니다.(엄격히 따지자면 스프링자체의 피로도는 더해지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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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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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빅힛은 좋은 잔차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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