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스프링 래이셔 인데....이거이 뭣이냐 허믄.....
전체 트레벌 구간중......스프링이 눌려지는 길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샥의 스프링너트와 비슷한 기능을 나타내지만, 적정새그에서
순수한 스프링의 기능을 제대로 나타낼 수 있는것이지요.
예를 들어 너트만 잠궜을경우 전체 드레벌 구간중 20%부터 샥이 딱딱해지기시작
하였다면, 구녕으로 조절하였을시 그 보다 더 긴구간을 샥이 재기능을 하겠지요.
리바운드기능도 더 제대로 맞출 수 있겠지요. 구녕을 밑으로 내릴수록 스프링은
더 많이 눌려집니다.(엄격히 따지자면 스프링자체의 피로도는 더해지는것 입니다.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여튼 빅힛은 좋은 잔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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