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샥의 경우 타이어 클리어런스가 2.4 입니다.
당장 샥 아치에 닿지 않는다고 해도, 샥이 최대로 압축되었을시 (버텀아웃)
샥의 크라운과 타이어가 닿을 수 있습니다. 상당히 위험하지요.
타이어의 두께란 것이 회사마다 기준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직접
타이어와 크라운까지의 길이를 측정해보고, 샥이 버텀아웃되었을때에도
닿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 장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잔차 뒷타야도 슬슬 달아가고 해서 앞 타이어를 뒤로, 그리고 새로 앞 타이어를 하나 장만하려 하는데요.
>
>스페셜 롤 프로 2.7 이 참 마음에 들던데요.
>제 잔차에 끼워도 언발란스 하지 않을런지 염려가 되네요.
>
>잔차는 이드에, 폭스 바닐라 프론트샥, 림은 마빅 D521 사용합니다.
>
>아무래도 앞 타야가 두껴워지면 다운힐때 심적으로 든든하고 슬립도 많이 줄지 않을까 해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
>샵 게시판에 여쭤보았더니 폭스 바닐라에 끼울 수는 있지만 권장사양은 아니라고 하네요.
>
>추라기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당장 샥 아치에 닿지 않는다고 해도, 샥이 최대로 압축되었을시 (버텀아웃)
샥의 크라운과 타이어가 닿을 수 있습니다. 상당히 위험하지요.
타이어의 두께란 것이 회사마다 기준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직접
타이어와 크라운까지의 길이를 측정해보고, 샥이 버텀아웃되었을때에도
닿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 장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잔차 뒷타야도 슬슬 달아가고 해서 앞 타이어를 뒤로, 그리고 새로 앞 타이어를 하나 장만하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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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롤 프로 2.7 이 참 마음에 들던데요.
>제 잔차에 끼워도 언발란스 하지 않을런지 염려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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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는 이드에, 폭스 바닐라 프론트샥, 림은 마빅 D521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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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앞 타야가 두껴워지면 다운힐때 심적으로 든든하고 슬립도 많이 줄지 않을까 해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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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게시판에 여쭤보았더니 폭스 바닐라에 끼울 수는 있지만 권장사양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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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라기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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