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습니다.....오늘....
북쪽능선을 타고....다시올라가서 남쪽능선(살벌한곳...)을다시타고,
그 연출사진 찍었던 거기도 갔다가....다시 연대쪽으로 가다가...굴렁쇠 회장님
만나고, 던컨도 만나고....올라갈때도 타야자국 무쟈게 많드만....(생김새로 보아
쿠조, 가잘로티, 파나레이서.....) 내려와서...오장터 갔다가....인기만점 다굵잔차.....
집에 오니......아~~~피곤타....피자 한판을 시켜서....먹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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