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최저비용에 의한 최고의 만족을 얻기위한 고민중 - -;
제 현재 상황..
다운힐 레이싱을 즐긴다.
또.. 출퇴근을 하고 싶다 (왕복 50km, 수유->구로)
현재잔차는 럭커스 + DH2 더블크라운 + 521 휠셋(2.35장착) 스팩입니다.
현재 스팩이 다운힐 레이싱에 대한 완벽한? 조화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출퇴근을 위한 최악의 조건이라 사뢰됩니다 - -;.
그리하여 아래와 같은 고민중에 있습니다.
1. 얼라이트 천을 사서 로드타이어 끼고 출퇴근용을 만든다
- 가장 좋은 방법이나 비용발생이 엄청?나다.
2. 현재 스팩에서 타이어만 로드로 바꾼다.
- 가장 저렴한 방법이나 번거러움과 다운힐에 로드타이어를 낀 우스꽝 스러운 모습이 된다 - -;
3. 샥을 좀 얇은 넘으로 교체한 후 휠셋을 두개 보유하여 교환하면서 탄다
- 적당한 비용과 동시 만족이라는 카드를 가질 수 있으나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버릴 확률이 있다 - -;(글구 지금 잔차에서 특별히 바꾸고 싶은점은 없습니다만 - -)
음 고민됩니다 고민 ^^;
읍.. 생각해 보니 고민이 한개 더 있군요 - -
아버님 잔차 업그레이드라는.. ㅠ,ㅠ 고민이.. 흑
제 현재 상황..
다운힐 레이싱을 즐긴다.
또.. 출퇴근을 하고 싶다 (왕복 50km, 수유->구로)
현재잔차는 럭커스 + DH2 더블크라운 + 521 휠셋(2.35장착) 스팩입니다.
현재 스팩이 다운힐 레이싱에 대한 완벽한? 조화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출퇴근을 위한 최악의 조건이라 사뢰됩니다 - -;.
그리하여 아래와 같은 고민중에 있습니다.
1. 얼라이트 천을 사서 로드타이어 끼고 출퇴근용을 만든다
- 가장 좋은 방법이나 비용발생이 엄청?나다.
2. 현재 스팩에서 타이어만 로드로 바꾼다.
- 가장 저렴한 방법이나 번거러움과 다운힐에 로드타이어를 낀 우스꽝 스러운 모습이 된다 - -;
3. 샥을 좀 얇은 넘으로 교체한 후 휠셋을 두개 보유하여 교환하면서 탄다
- 적당한 비용과 동시 만족이라는 카드를 가질 수 있으나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버릴 확률이 있다 - -;(글구 지금 잔차에서 특별히 바꾸고 싶은점은 없습니다만 - -)
음 고민됩니다 고민 ^^;
읍.. 생각해 보니 고민이 한개 더 있군요 - -
아버님 잔차 업그레이드라는.. ㅠ,ㅠ 고민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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