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성우때... 어디에 찍힌 화면인지는 기억안나지만.... 냅다 던지고 내려가시는... 장면이 포착! 현명하신 겁니다. >비올지 모른다지만 안오면 강촌에서 뵙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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