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성우에서 다치고 나서..근 2개월 만에 기부스 풀고 복귀의 몸부림을
치고 있었으나..고향 마산에서 태풍오는데 뭣모르고 놀다가
"매미"가 날려보낸 간판과 찢어진 셔터와 벼룩시장 거치대에 맞아서 죽을 뻔
하다가...
이번주 월욜날은 농구하다가 빠른 패스볼을 직각방향된 손가락에 맞아
왼손 새끼 손가락 끝마디가 2번째 마디위로 탈골되서..
끼워 맞춰넣고..손가락 기부스..(의사 왈)...
쩝...
회복을 위해서..불릿을 창고에 넣어두고..로드 싸이클 타고 다녔는데..
그것도 못탑니다..ㅜㅜ
어디 용한 무당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치고 있었으나..고향 마산에서 태풍오는데 뭣모르고 놀다가
"매미"가 날려보낸 간판과 찢어진 셔터와 벼룩시장 거치대에 맞아서 죽을 뻔
하다가...
이번주 월욜날은 농구하다가 빠른 패스볼을 직각방향된 손가락에 맞아
왼손 새끼 손가락 끝마디가 2번째 마디위로 탈골되서..
끼워 맞춰넣고..손가락 기부스..(의사 왈)...
쩝...
회복을 위해서..불릿을 창고에 넣어두고..로드 싸이클 타고 다녔는데..
그것도 못탑니다..ㅜㅜ
어디 용한 무당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