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사용중입니다.

LIMAR2003.09.19 04:12조회 수 267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현재 사용중입니다.

99년식이구여... 물론 막달리나님껏두 동일합니다.. 색상도,..(주황+카본)
다굵님이 말씀하신 '레그아웃'이 어딘지 정확히 모르겠지만,,(로워부분이겠죠?)
카본컬러 윗부분의 주황부분도,, 벗겨지면,, 검정컬러가 나오더군요...
(예전에 핑크바이크에서 사진으로 어떤 사람이 전체 다 벗겨논 사진을 봤습니다... 검정으로,,,)

약 2.4킬로 정도 나갑니다.. 무척 가볍죠..
(이게 제 선택의 의도입니다. 프렘이 무척 무거워 가능하면 가벼운 쪽으로..)
가벼운 무게 때문인지 M-arch를 부셔먹었다는 사람도 있던데...
제 실력엔 어림없을 것 같구여...ㅎㅎ
콘트롤 놉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요-.-;;
또한 브레이크 마운트가... 어댑터로 홉,헤이즈용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마 다른 것(xt/avid...)쓰신다면 구하실 수 없으실꺼에요..
저도 어댑터 찾다찾다 못구해서,, 아예 어댑터가 필요없는,, 구형 Gutav 끼웠습니다... 아픔이..^^;;


00, 01년식은 180미리(아래사진01)구여.. 이건 160입니다.

마니또 도라도 이전의 최고 라인업이라고 하더군요...


가장 중요한 샥느낌.. 도라도와는 조금 다릅니다.

아주 좋습니다....!  요즘 더블크라운 못지 않습니다..

다만 mtb리뷰를 살펴보니 씰링이 약해, "절대로" 샥부츠를 제거하면 안된다 하더군요..  또한 약간의 유격이 있더군요.. 원래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제 갠적인 느낌이지만 바닐라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궁금하시면, 언제 함 보러 오세용~~(색쌍..촌스러움,,ㅋㅋ)

별다섯중...넷반(현재까지는만족)


걱정되는 점은 굳이 무게에 대한 비중을 안두시거나,,
물론 아주 싼 가격이지만 샥의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다면,,
선택이 실패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오래되어서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5 ㅇㅇ 다리 굵은 2007.10.22 591
654 D2 다리 굵은 2005.02.20 205
653 78 다리 굵은 2003.05.03 201
652 67 다리 굵은 2003.07.18 193
651 567 다리 굵은 2004.11.27 216
650 456 다리 굵은 2003.06.27 194
649 45 다리 굵은 2004.04.04 218
648 45 다리 굵은 2003.07.26 228
647 45 다리 굵은 2004.02.19 196
646 23 다리 굵은 2004.02.16 204
645 07년 다리 굵은 2007.06.19 503
644 06강촌 다리 굵은 2006.09.25 208
643 05무주 다리 굵은 2005.05.24 200
642 현주 다리 굵은 2005.02.06 202
641 한우물 다리 굵은 2005.09.26 199
640 한우물 다리 굵은 2004.10.18 200
639 코스 다리 굵은 2005.05.26 205
638 츔바 다리 굵은 2007.02.09 315
637 인텐스 다리 굵은 2006.04.21 195
636 유명산 다리 굵은 2005.10.31 2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