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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g-boy2003.09.30 00:55조회 수 2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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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아쉬움이 크고 섭섭하실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저두 작년 9월에 2년 2개월(고작 ^^) 복무 마치고 나왔는데..

옛 여자친구 보다더 군대 생각이 더 납니다..

잠깐식 다시 한번 가면 좋겠다..라는 미친(?) 생각도 든다니깐요..ㅋㅋ

"공격!!" 수고하셨습니다.......(전 26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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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즈음해서 소고 (by 노바(이전무)) 현재.. (by satan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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