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개인적인 생각이며 개인평가입니다 ㅠ,ㅠ
그제 FR3 샥을 달고 기쁜 마음에 아차산 입구까지만 갔다오고 - -;;
무언가가 이상한 느낌에 바니홉이 높이 뛰어지지 않아..
음 그 동안 몸이 상했나? 연습을 게을리 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밤 늦게.. 저의 거의 비슷한 셋팅의 잔차를 가지신 분이 동네에 계십니다.
물론 저보다 더 오래동안 럭커스를 타 오셨죠..
제 키는 178입니다.
현재 제 잔차의 셋팅은 럭커스 S + FR3 + 35mm 스탬 이며
동일분이 셋팅은 럭커스 m + FR 1.5 + 40mm의 티오가 스탬입니다.
핸들바 높이와 안장높이도 동일한데.. 오로지 다른건 프레임 사이즈
탑튜브의 길이가 가장 중요한 변수겠군요 - -;
m이 앉았을때 느낌이 더 편안한 것이 .. 과거 ac2의 m 사이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었습니다 - -
그런데 실제 잔거 컨트럴에서는.. m이 더욱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특히 바니홉때 거의 2배 이상의 높이 차이를 내는것이었습니다 - -;
그래서 음 내 잔거로 할때 내가 힘 있게 못하나.. 라는 생각에 아무리 열심히 해보 - -
쉽사리 m으로 시도되던 높이가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 -;
개인적으로 다운힐/프리차는 무조건 작아야한다는 생각에 대해서 팍하니
인식변화가 생기더군요 - -
저도 평소엔 그냥 측정이 안되었는데..
거의 동일한 잔거 셋팅이 있다보니..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 -;
으흐..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
뭐 개인적인 생각이며 개인평가입니다 ㅠ,ㅠ
그제 FR3 샥을 달고 기쁜 마음에 아차산 입구까지만 갔다오고 - -;;
무언가가 이상한 느낌에 바니홉이 높이 뛰어지지 않아..
음 그 동안 몸이 상했나? 연습을 게을리 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밤 늦게.. 저의 거의 비슷한 셋팅의 잔차를 가지신 분이 동네에 계십니다.
물론 저보다 더 오래동안 럭커스를 타 오셨죠..
제 키는 178입니다.
현재 제 잔차의 셋팅은 럭커스 S + FR3 + 35mm 스탬 이며
동일분이 셋팅은 럭커스 m + FR 1.5 + 40mm의 티오가 스탬입니다.
핸들바 높이와 안장높이도 동일한데.. 오로지 다른건 프레임 사이즈
탑튜브의 길이가 가장 중요한 변수겠군요 - -;
m이 앉았을때 느낌이 더 편안한 것이 .. 과거 ac2의 m 사이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었습니다 - -
그런데 실제 잔거 컨트럴에서는.. m이 더욱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특히 바니홉때 거의 2배 이상의 높이 차이를 내는것이었습니다 - -;
그래서 음 내 잔거로 할때 내가 힘 있게 못하나.. 라는 생각에 아무리 열심히 해보 - -
쉽사리 m으로 시도되던 높이가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 -;
개인적으로 다운힐/프리차는 무조건 작아야한다는 생각에 대해서 팍하니
인식변화가 생기더군요 - -
저도 평소엔 그냥 측정이 안되었는데..
거의 동일한 잔거 셋팅이 있다보니..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 -;
으흐..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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