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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쫴금 듣기가 거북허네요.

........2003.10.05 01:41조회 수 2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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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잔치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지만 그리 흘러가는 듯....
>옆집이 그리도 성화인것은....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
>세상의 중심이 하나가 아니란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
>
>암튼 의미있는 이벤트....
>무사히....
>아무사고없이 끝났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
위에 글을 보니 무슨 감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집안 잔치니, 성화이니, 중심이 하나이니,무엇이 그리 안타 까우며
어떤점이 맘에 들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준비한 사람들과 참가자들은
나름대로 훌륭한 코스에서 행사를 치루게 되어 즐거운 마음인데
행사전에 이런 글을 보니 기분이영~찜찜 하구려...
행사상의 건의 사항이라던지 시정 사항이 필요 하다고 생각했다면
행사공식 싸이트에 건의를 하던가 그게 싫으면 아님 혼자 생각으로 묻어두던가
참~ 이해 않가는 글을 올리셨구려....
행사 진행자의 한사람으로 씁쓸한 마음을 감추기는 뭐해 몇글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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